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2시간여 만에 큰불을 잡았지만 오후 5시부터 시작한 잔불 정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공장 11개 건물 중 4개 동이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제1일반산업단지 내 포장용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체 창고에서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인명대피는 완료된 상태"라면서 "건물 5개동 중 창고 1개동은 소실됐고, 인근 건물로 연소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6시쯤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공장 건물을 일일이 헤집으며 진행 중인 잔불 정리작업이 자정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장원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trum@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