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본인 공인인증서 사용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또는 모바일 앱으로 신청
이미지 확대보기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감안해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학자금 대출 금리를 6개월 만에 추가로 인하했다고 밝혔다.
학자금 대출금리는 지난해 2.2%에서 올해 1학기 2.0%, 2학기 1.85%로 떨어졌다. 올해만 총 3.5%포인트 인하됐다.
2학기 학자금대출은 오는 9일부터 학생 본인의 공인인증서를 사용해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또는 모바일 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학자금대출이 필요한 학생들은 대학 등록마감일로부터 적어도 8주 전에 신청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의 지연배상금률도 1학기 4.5%에서 3.85%로 0.65%포인트 내렸다.
올해 1학기 신규 대출자부터는 단일금리가 아니라 대출금리에 연체가산금리를 더하는 방식으로 변경된 바 있다. 2학기도 대출금리 1.85%에 연체가산금리 2%를 더해 적용한다.
등록마감일까지 학자금 지원구간이 산정되지 않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일반상환 학자금대출 사전승인은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나 9월 10일 전까지 가능해졌다.
학자금 대출 관련 상담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고객상담센터(1599-2000)에서 가능하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