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청장 중심으로 긴급 회의를 열고 있으며 기동대 2개 중대를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의 휴대전화 최종 기록은 성북동 부근으로, 지금은 휴대전화가 꺼진 상태다. 경찰은 성균관대 후문 와룡공원 근처를 수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원석 서울시청 대변인은 박 시장의 실종을 확인 중이며 오늘 출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정부의 어떠한 부동산 대책도 약발이 먹히지 않자 박 시장에 대한 일부 불만이 쏟아져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서울시 그린벨트 해제를 놓고 장고에 들어갔다는 후문이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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