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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사망에 서울지하철 9호선 2․3단계 구간 파업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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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사망에 서울지하철 9호선 2․3단계 구간 파업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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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서울지하철 9호선 2·3단계인 언주역∼중앙보훈병원역 구간 파업이 유보됐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서울메트로9호선지부는 사측인 공사 9호선부문과 단체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10∼12일 '경고성 파업'에 들어간다고 예고했으나,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고로 10일 아침 이를 유보하기로 했다.

노조는 서울시에 좋지 않은 일이 있어서 행정적으로 공백이 있는데 우리까지 파업에 들어가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파업을 유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파업은 일단 사흘간 진행되는 '경고성 파업'으로 예정돼 있었다.

노조는 이에 앞서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닷새간 출퇴근 시간대에 출입문 취급과 회차 운행 등을 고의적으로 지연시키는 '준법투쟁'을 한 바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