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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 완도해조류박람회 조직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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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 완도해조류박람회 조직위 업무협약

박람회 알리는 후면라벨 잎새주에 제작 유통 등 홍보활동 지원
보해양조 오명호(왼쪽) 전남영업본부장과 신우철 완도군수가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해양조=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보해양조 오명호(왼쪽) 전남영업본부장과 신우철 완도군수가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해양조=제공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내년 4월 전남 완도군에서 열리는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보해양조는 지난 17일 완도군청에서 신우철 완도군수, 오명호 보해 전남영업본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박람회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해는 박람회를 알리는 후면라벨을 잎새주에 부착해 광주전남지역에 유통시킬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 홍보를 위한 포스터를 보해양조 전국 지점망을 통해 영업활동시 부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의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문안을 잎새주에 부착하기도 했던 보해는 지역기업으로서 지역의 주요 행사 등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날 신우철 완도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군에서 박람회와 축제가 개최될 때마다 협조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세 번째 열리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관람객 10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성공적인 박람회로 기록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명호 전남영업본부장도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는 보해양조의 오늘은 광주전남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덕분이었다”며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등 지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를 적극 알려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보해양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24일간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 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