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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소득증대에 일조... 평창에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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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소득증대에 일조... 평창에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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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시스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강원 평창에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가 조성된다.

강원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한 2020년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2년까지 평창군 평창읍 노론리 일원 22.3ha 부지에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앞으로 3년간 국비 등 총 95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이번 사업은 한우 3500마리를 사육할 수 있는 기반시설과 관제·교육센터가 들어서게 된다.
강원도는 올해부터 부지 조성 및 도로, 용수, 전기 등 기반시설 및 관제·교육센터 건립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가 조성되면 농촌 소득이 크게 증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축산의 분뇨․악취, 질병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지향적인 축산 발전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영일 농정국장은 “이번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최적화된 사육환경 조성으로 축산 경쟁력 제고 및 지속 가능한 성장산업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