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확진자와 접촉한 50대 서울시민이 16일 강원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방역당국이 비상이다.
17일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서울에서 횡성 지인의 집으로 내려왔고 다음날 서울 노원구 보건소로부터 접촉자 통보를 받고 횡성군 보건소를 방문, 검체 채취 검사를 받았다.
횡성군 보건소는 A씨를 오후 9시에 원주의료원에 입원시키고 접촉자 1명의 검체를 17일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냈다.
도내 양성 확진자는 A씨가 강원도 확진자 집계에 포함되면서 82명으로 늘어났다.
횡성군은 역학조사후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