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구간은 학생 본인과 가구원(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재산·부채 등으로 산정된 월 소득 인정액에 따라 결정
이미지 확대보기국가장학금은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인 대학생(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 중 성적 기준을 충족한 자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이다.
지원구간은 학생 본인과 가구원(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재산·부채 등으로 산정된 월 소득 인정액에 따라 결정되며, 지원구간 결정 후 산정 결과는 10월 중으로 휴대전화와 전자우편으로 통지된다.
2차 신청기간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대상은 신입생과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으로 재단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신청 가능하다.
국가장학금 신청자는 학자금 지원구간 심사 서류를 제출하고, 마감일까지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를 완료해야 한다.
신청할 때 입력한 가족정보가 공적정보와 다르면, 재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활용해 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문자메시지 수신 동의자에 한해 알림 서비스 제공되며, 서류 제출이 필요한지는 신청 1~3일 후 재단 누리집과 문자 안내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학자금 지원 구간 산정을 위해서는 학생 본인과 가구원의 소득․재산․부채를 함께 조회하므로 이들에 대한 정보 제공 동의도 필요하다.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는 공인인증서를 활용해 재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2020학년도 국가장학금은 학자금 지원구간 심사에 따른 월 소득 인정액(소득액+재산의 소득환산액)을 기준으로 지원 8구간 이하 학생들에게 연간 520만 원부터 67만 5000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이미지 확대보기기초·차상위 계층 학생은 C학점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며, 지원 1~3구간 학생에게는 학업 환경을 고려하여 C학점을 2회까지 성적기준을 완화하여 신청 기회를 준다.
올해 1학기에는 약 142만 명의 대학생이 국가장학금을 신청했으며, 학자금 지원구간 심사 등을 통해 이 중 약 87만 명의 대학생들에게 약 1조 5483억 원(1인 평균 약 178만 원)의 국가장학금이 지원됐다.
국가장학금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과 전화상담실(1599-2000)을 활용해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이 필요하면 전국 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하여 일대일 맞춤형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