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 사랑제일교회 코로나19 확진자 60대 많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온 지 8일이 지난 가운데 676명 중 40% 가까이가 60대 이상 고위험군으로 확인됐다. 중증환자 대부분의 산소 치료가 입원 후 8일 안에 시작되는 만큼 방역당국도 환자들의 건강 상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2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0일 오전 0시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환자(680명) 중 60대 이상은 39.7%(270명)다. 60대가 27.8%(189명), 70대 10.1%(69명), 80세 이상 1.8%(12명) 등이며 50대도 21.3%(145명)를 차지했다.
2. 세금 늘자 법인 보유 주택 매도 크게 늘어
21일 한국감정원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법인의 아파트 매도는 8278건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았다. 전월(6193건)과 비교하면 33.7% 증가한 수치다.
법인의 아파트 매도건수는 올해 1월 3370건, 2월 3천251건, 3월 4317건, 4월 4219건, 5월 4935건 등으로 5월까지 5000건을 밑돌다가 6월 6000건을 넘긴 데 이어 지난달 8000건을 돌파했다.
3. 뉴욕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뉴욕증시가 20일(현지시간) 실망스러운 경제지표에도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또 다시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46.85포인트(0.17%) 상승한 2만7739.73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0.66포인트(0.32%) 오른 3385.51에, 나스닥 지수는 118.49포인트(1.06%) 상승한 1만1264.95에 거래를 마쳤다.
4. 부동산 허위매물 500만 원 과태료
오늘부터 공인중개사가 온라인상에 부동산 허위매물을 게재하는 경우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진다.
1일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개정 '공인중개사법'이 이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개정 '공인중개사법'은 지난해 8월20일 공포됐다.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처 2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것이다.
개정된 법의 골자는 공인중개사가 인터넷 포털 등에 게재하는 불법 광고를 규제하기 위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이다.
5. 농림수산품 물가 크게 올라
생산자물가가 두 달 연속 올랐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는 102.68(2015=100)로, 한 달 전보다 0.2% 상승해 2개월 연속 올랐다.
농림수산품 물가가 3.7% 상승했다. 수산물(-0.1%)은 내렸지만 역대 가장 긴 장마와 휴가철 소비 증가 영향으로 농산물(6.0%)과 축산물(3.3%)이 올랐다.
상추(66.3%), 배추(21.2%), 사과(11.0%) 등이 많이 올랐다. 소고기(4.2%), 돼지고기(3.1%), 닭고기(3.4%) 등도 3~4% 올랐다.
6. 오늘 날씨 중부지방 흐리고 비
오늘(2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경기 북부·강원 북부를 중심으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충청내륙·전북 동부내륙·경상 서부내륙에도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강원 북부 20∼60㎜, 서울·경기 남부·강원 남부는 5∼40㎜, 충청내륙·전북 동부내륙·경상 서부내륙 5~40mm이다.
7. 코로나19 확산에 취준생들 한숨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하면서 하반기 채용 시기를 앞둔 취업준비생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코로나19 사태로 채용이 연기되거나 축소될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공부할 공간도 여의치 않아졌고, 여기에 생활비 걱정까지 '삼중고'가 덮쳤다.
21일 취업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상반기 때처럼 힘들어지는 것 아닌가 두렵다", "채용 일정이 다 밀릴 것 같다", "올해 안에 취업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언제까지 버텨야 하나" 등 걱정하는 글이 많았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