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사랑제일교회 관련 서울 지역 확진자는 432명으로 증가했다. 전날 오전 0시 기준보다 17명이 늘어난 수치다.
시는 현재까지 교인과 방문자 등 2026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최초 확진자 제외하고 양성 431명, 음성 1498명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사랑제일교회 외의 다른 교회에서도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광복절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는 15명이 늘어 26명으로 증가했다.
현재까지 2122명에 대해 검사가 진행됐다. 최초 확진자 제외하고 양성 25명, 음성 1870명, 나머지는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광복절 집회 참석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검사 받도록 17일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안내했다"며 "검사는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8일 경복궁 인근 집회와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사람은 증상과 상관없이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