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7일 임시공휴일 지정 과정에서 정부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으로부터 별도의 의견조회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조수진 미래통합당 의원이 요구한 자료에 따르면, 질본 측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의견을 회신했냐는 질문에 '해당사항 없음'이라고 답변했다.
또 조 의원이 입수한 국무회의록과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국무회의에서 국무의원들은 별다른 이견 없이 '8·17 임시공휴일 지정' 안건을 원안 의결했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24일 정부의 8·17 임시공휴일 지정 결정과 관련, "결과적으로 방역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며 "그런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