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가수 김완선은 가수 겸 배우로 1986년 1집 ‘오늘밤’으로 데뷔해 무공해 목소리와 파격적인 무대 매너, 강렬한 눈빛과 매혹적인 관능미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1990년에 발매한 정규 5집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중반에 걸쳐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해외로부터도 러브콜을 받아 1988년 2월에는 일본 측 프로덕션의 초청으로 한 달간 극장 공연을 펼쳤으며, CBS/Sony사를 통해 싱글을 발매하며 트롯트 계열이 아닌 아이돌 댄스팝 장르의 한국 가수로서는 최초로 일본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1994년부터는 대만에서 활동을 시작해 두 번째 중국어 앨범을 크게 히트시키며 5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고, 대한민국의 이미지 개선과 국위 선양의 공로로 현지의 한국인 유학생들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김완선은 1986년 KBS 가요대상 신인상을 시작으로 1987년부터 91년까지 5회 연속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김완선은 1969년생으로 우리나이 50세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