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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배 상승 신풍제약 더 오르나?... "20만원까지 간다" vs "지금 매도해야" 뜨거운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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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배 상승 신풍제약 더 오르나?... "20만원까지 간다" vs "지금 매도해야" 뜨거운 논쟁

씨젠 수젠텍 필로시스헬스케어 랩지노믹스 진원생명과학도 숨고르기후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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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코로나19 사태이후 국내 주식시장에서 가장 핫한 종목중 하나인 신풍제약이 여전히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신풍제약은 숨고르기후 다시 상승랠리를 하고 있다.

주가 상승에 영향을 주는 눈에 띄는 호재가 없지만 주가는 한 달새 두배로 뛰어 투자자들을 놀라게 했다.

투자자인 최용삼(45)씨는 “부동산 규제가 심해 눈을 돌려 신풍제약을 1억원 정도 산 것 같다. 늦게 뛰어들어 불안했는데 매수이후 주가가 30% 이상 상승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주가가 상승할 만한 호재가 없이 올라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묻지 마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8% 상승 한 15만3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초 7000원대에서 거래되던 신풍제약 주식은 20배 이상 올랐다.

신풍제약 우선주는 이달 들어 28만원까지 올랐던 적도 있다.

신풍제약은 지난 5월 기존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에 대해 코로나19 치료제 2상을 승인받았다.
투자자들은 “거래가 폭증하고 있기 때문에 최소 20만원까지 갈 것” “욕심은 금물 매도하는 것이 맞다”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코로나19 관련주인 씨젠 수젠텍 필로시스헬스케어 랩지노믹스 진원생명과학도 엑세스바이오 숨고르기후 주가가 크게 출렁이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