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의힘 정동만 의원이 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산하기관 가운데 1억 원 이상 고액연봉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감정원으로 나타났다.
감정원은 총원 990명 가운데 1억 원 이상 고액연봉자가 283명으로 28.6%에 달했다.
1억 원 이상 고액연봉자 비율은 인천국제공항공사 25.5%, 수서고속철(SRT) 운영회사인 SR 21.3%, 주택도시보증공사 21%), 한국공항공사 1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인천공항공사는 212명에서 402명으로, 한국공항공사는 253명에서 450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814억 원, 한국공항공사는 931억 원의 영업적자를 각각 기록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