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일 "한국판 뉴딜이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화에 성공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한국판 뉴딜 글로벌화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성 장관은 흔들리지 않는 산업 강국 실현, 무역·통상 강국 도약, 저탄소 사회를 위한 에너지 혁신 강화라는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또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을 조속히 제정해 법체계를 정비하고 산업 전반에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AI) 기술 접목을 촉진함으로써 가치사슬 전반을 혁신하겠다"며 "경제 주체들의 힘을 모으는 '연대와 협력'을 새로운 산업 발전 전략으로 활용해 바이오, 반도체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성공 사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새로운 수출 기회 확보를 위해 K-서비스 등 유망 품목 지원을 강화하고 '수출 디지털 전환 대책'도 수립하겠다"며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에 대응해 민관 합동 대응반을 운영하고 디지털 통상, 탄소국경세 등 새로운 통상 이슈에 대한 영향 분석과 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장 개방과 산업·에너지 협력을 연계한 '한국형 자유무역협정(FTA) 신모델'을 구체화해 추진하고 '비대면 경제 표준화 전략'을 통해 표준 분야 국제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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