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27∼28일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 회장이 한국 사회에 기여한 공로에 대해서 물은 결과 '공로가 크다'는 응답이 84.3%를 차지했다.
‘공로가 매우 큼’ 54.3%, ‘공로가 큰 편’ 30%였다.
'공로가 크지 않다'는 응답은 11.5%에 그쳤다.
‘공로가 전혀 크지 않음’ 3.4%, ‘공로가 별로 크지 않음’ 8.1%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 4.1%였다.
이 회장이 잘못한 점에 대한 질문에서는 '과오가 크다'는 응답이 49.2%였고, '크지 않다'는 답변도 43.2%를 나타냈다.
'잘 모르겠다'는 7.6%였다.
보수성향 응답자의 60.5%는 '과오가 크지 않다'고 밝힌 반면 진보성향은 67.4%가 '과오가 크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