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진우)가 1학년 학생들의 전공 선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전공선택 디딤돌’ 사업을 실시한다.
덕성여대는 2020학년도부터 신입생 전원(유아교육과, 약학과 제외)을 단과대학별로 통합선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입생들은 전공이 아닌 단과대학별로 입학해 1학년 동안 전공 탐색 기회를 가진 후 1학년 말에 전공을 선택한다. 이번 사업은 1학년 학생 개개인이 진로와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은 온라인 전공박람회, 맞춤 전공 상담, 전공 Day 등 총 3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1월 3일부터 6일에는 온라인 전공박람회가 열린다. 총장직무대리와의 대화, 전공 홍보·상담, 졸업생 멘토링, 학교생활 안내, 재학생 공연 등이 이뤄진다.
3일 온라인 전공박람회에서 김진우 총장직무대리는 “코로나19로 청춘에 대한 고민과 생각들을 얼굴을 보며 함께 나눌 수 없어 아쉽지만 언택트 시대의 맥락에 발맞춰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어떤 전공을 선택할지에 앞서 자신의 적성과 꿈에 대해서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여러분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전공을 선택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