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전하는 ‘내 아이의 디지털 세계’
이미지 확대보기학부모 위한 비대면 평생학습 '요즘 자녀學' 강연은 원격 수업이 일상화되고 자녀들의 디지털 기기 이용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디지털 세대’라 불리는 자녀를 이해하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연은 경찰인재개발원 학교폭력·소년법 담임교수인 서민수 교수와 함께 ‘부모는 절대 알지 못하는 내 아이의 디지털 세계’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서민수 교수는 청소년 자치단체 ‘청.바.지(청소년이 바라는 지금)’를 7년째 운영 중인 현직 경찰관이자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소속 연구원으로'내 새끼 때문에 고민입니다만'의 저자이다.
1부에서는 ‘디지털 네이티브’라 불리는 요즘 아이들의 특성을 알아보고, 2부에서는 스마트폰 속 자아, 소셜 미디어, 청소년 인터넷 도박, n번방 방지법, 사이버 범죄로부터 내 아이 지키키 등의 강연을 진행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갈수록 힘들어지는 우리 아이들과의 소통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눈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이번 비대면 평생학습 강연을 통해 자녀의 안전한 디지털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 세대인 ‘요즘 아이들’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온라인 평생교육을 확대하여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평생학습의 장이 구축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