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내년 1분기 수출 회복에 대한 기업의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6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967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년 1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는 112.1로 나타났다.
EBSI는 수출경기에 대한 기업의 기대를 보여주는 지표로 수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면 100보다 큰 값, 반대면 100보다 작은 값으로 나타난다.
이들 품목을 포함, 15개 품목 중 11개 품목의 지수가 100을 웃돌았다.
반면 전기·전자제품은 88.8, 농수산물 90.8, 가전 91.9 등은 수출 경기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로는 수출상담 117.7, 수출계약 112.6, 수출국 경기 111.7 등이 높았다.
그러나 수출상품 제조원가는 89.8, 수출단가는 95.4, 수출채산성은 95로 기준선인 100을 밑돌았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