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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수험생 61%, ‘생애 첫 알바 구직’…희망 월급 6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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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수험생 61%, ‘생애 첫 알바 구직’…희망 월급 64만 원

자료=알바천국이미지 확대보기
자료=알바천국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2021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 3403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90.3%가 아르바이트를 구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0.9%는 한 번도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는 생애 첫 아르바이트 구직자로 집계됐다.

이들이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는 이유는 ▲용돈을 벌기 위해서 80.8%(복수응답) ▲스스로 돈을 벌어보고 싶어서 72.1% ▲아르바이트를 경험하고 싶어서 54.4% ▲코로나19로 딱히 할 게 없어서 7.3% 등으로 나타났다.
첫 아르바이트 구직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은 ‘가까운 근무지’가 82%로 가장 많았다.

높은 시급(40.5%), 복지 혜택(32.2%), 대기업, 프랜차이즈 등 브랜드 알바(26.6%), 약한 업무강도(23.9%), 또래 알바생과 함께 근무(22.3%), 친구랑 함께 근무(16.1%) 등이었다.

첫 아르바이트로 희망하는 업종은 ‘커피, 디저트 전문점 등 카페’가 60.9%로 조사됐다.

▲편의점 46% ▲레스토랑 등 음식점 33.8% ▲베이커리 31.5% ▲패스트푸드 26.4% ▲학원, 스터디카페, 독서실 등 강사ㆍ교육 17.4% ▲서점ㆍ문구ㆍ팬시 16.5% ▲뷰티전문점ㆍ드럭스토어 9.1% 등의 순이었다.

첫 아르바이트 희망 월급은 평균 64만 1000원으로 집계됐다.
첫 월급으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부모님에게 선물’이 59.3%로 1위를 차지했다.

▲저축하기 56.2% ▲명품, IT기기 등 나를 위한 선물 37.4% ▲학자금 및 생활비에 보태기 32.6% ▲여행 떠나기 22.9% ▲가족과 외식 21.3% 등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