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 사장은 지난 11일 현대자동차그룹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사장의 사임 이유에 대해선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관련 소식을 오늘 최초로 접해 현재 상황파악 중이다”라면서 “인사 부분은 현대차그룹 소관으로, 후임 인사 계획도 현재로선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박 사장의 사임 이유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의중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다. 지난 10월 정 회장 취임 이후 현대차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대대적인 인사 교체가 예고됐던 상황이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