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준다" 얘기에 노숙자 우르르 몰려...경찰, 코로나19 우려에 강제 해산
이미지 확대보기22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0분 서울역 1번 출구 앞 서울역 광장에서 여성 3명이 노숙자들에게 현금과 양말을 나눠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들 여성이 한 사람당 현금 3만원을 줬다는 얘기가 나돌았지만 실제로는 한 사람에게 1만원 씩 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인근 교회 관계자들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행을 베풀기 위해 이날 현금 나눠주기 행사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역 인근을 순찰하던 서울역 파출소 경찰이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있다는 경고방송을 한 후 이들 노숙자들을 강제 해산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여성 3명에게 왜 현금을 나눠줬느냐고 묻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돈을 줬다”고 답했다고 덧붙였다.
김민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entlemin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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