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전라북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글로벌이코노믹

전라북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2021 전북 농어업․농어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
전라북도가 다음달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도내 읍·면·동 사무소에서 ‘2021년 전북 농어업․농어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이하, 농어민 공익수당)을 신청받는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행한 전북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인구 고령화와 청년 농어업인 진입 감소 등으로 농어촌 마을이 공동화되는 상황 속에서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이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시행이었던 지난해 도내 10만7천 농가에 약 643억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도내 농가는 물론이고, 지역 상공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다.

아울러, 전국 첫 주자인 전북 농어민 공익수당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마중물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은 기존 지급대상이었던 농가뿐만 아니라 양봉농가와 어가(漁家)까지 지급대상이 확대된다. 공익수당 예산도 지난해 대비 약 90억 원이 증액된 706억 원가량이 지원될 전망이다.


이희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a2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