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기업은 67.2%, 중견기업은 55.5%가 '지급된다'고 했지만, 중소기업의 경우는 49.5%가 '지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설 상여금이 지급되지 않는 이유는 ‘원래 설 상여금이 지급되지 않는 회사여서’ 40.2%, ‘코로나19로 회사 상황이 어려워져서’ 37.6%로 조사됐다.
‘상여금 대신 선물을 지급한다’는 응답은 22.3%였다.
중소기업은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이 78.1%에 달했고, 중견기업 63.2%, 대기업 54%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희망하는 설 상여금은 평균 92만 원으로 집계됐다.
대기업 127만 원, 중견기업 99만 원, 중소기업은 평균 84만 원을 받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작년 설에 받은 상여금은 평균 55만 원으로 희망 설 상여금의 60% 수준에 불과했다.
중소기업 역시 희망 상여금 84만 원보다 37만 원 적은 47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 상여금의 주요 사용처에 대해서는 ‘부모님 용돈’ 37.9%, ‘비상금 용도로 저축’ 25.9%, ‘명절 상차림 준비 지원’ 12%, ‘가족·지인 선물 구매’ 11.5%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올해 설 경비는 47.2%가 ‘작년과 비슷할 것’, 35.9%는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예상 평균 경비는 38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