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0인 미만 기업 가운데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의 비중은 지난해 63.7%에서 올해 54.8%로 8.9%포인트나 낮아졌다.
반면 300인 이상 기업은 74.2%가 설 상여금을 지급, 지난해와 같았다.
경총은 300인 이상 기업은 대부분 설 상여금을 단체협약 등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300인 미만 기업은 경기 상황에 따라 지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설 경기에 대해서는 응답 기업 가운데 53.9%가 지난해에 비해 악화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설에는 코로나19의 영향이 거의 없었던 반면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편 올해 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은 97.5%로, 공휴일과 일요일까지 나흘 동안 쉬는 기업이 83.3%로 집계됐다.
3일 이하 쉬는 기업은 9.3%, 5일 이상 쉬는 기업은 7.4%로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