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순천향대병원, 한양대병원, 송파구 보습학원 등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감염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양상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80명이 증가해 2만7107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16일 258명을 기록한 후 17일 185명, 18일 180명으로 떨어졌다. 다만 여전히 150명대를 웃돌고 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이 늘어 364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들의 주소지는 각각 서울 도봉·양천구로 확인됐다. 이들의 여행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일 확진자 수를 전일 검사실적으로 나눈 양성률은 0.6%였다. 평균은 0.6%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실시후 동선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