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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0명대 후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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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0명대 후반 기록

서울의 한 검사소에서 한 노인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의 한 검사소에서 한 노인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
28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전날 500명 대에서 소폭 증가세가 주춤했지만 주말 검사건수가 평일의 약 절반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높은 수치다.

주목할 점은 코로나19 확산이 전국으로 퍼져나갔다는 점이다. 지역발생 462명 중 수도권 317명, 비수도권 145명이다.

수도권을 넘어 비수도권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는 가운데 장기간의 방역조치에 대한 피로도가 높고 봄철 이동량도 늘어 확산세가 언제든 더 거세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단계를 유지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도 내달 11일까지 2주 더 연장했다.


권진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