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상무부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삼성전자는 신규 파운드리 공장 구축에 17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사업에 140억 달러 규모의 현지 합작 또는 단독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미국 내 전기차 생산과 충전 인프라 확충에 74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이 미국 현지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규모는 394억 달러, 44조 원에 달하고 있다.
한편 미국의 화학기업인 듀폰은 극자외선(EUV)용 포토레지스트 등 반도체 소재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R&D센터를 한국에 설립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승욱 산업부 장관과 최태원 SK 회장,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지나 레이몬도 상무부 장관을 비롯해 스티브 몰렌코프 퀄컴 CEO, 스티브 키퍼 GM 인터내셔널 대표, 스탠리 어크 노바백스 CEO, 에드워드 브린 듀퐁 CEO, 르네 제임스 암페어컴퓨팅 CEO가 참석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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