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남자 펜싱 에페 단체전 종목에서 첫 올림픽 메달이라는 신기록을 장식했다.
박상영(울산시청)-권영준(익산시청)-송재호(화성시청)-마세건(부산시청) 선수 4명의 한국 펜싱 남자대표팀은 30일 일본 지바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에페 단체전 3·4위 결정전에서 중국을 9라운드 접전 끝에 45 대 41로 짜릿하게 역전승했다.
8강전에서 그리스와 시합에서도 9라운드 4점차로 뒤진 상태에서 남자 펜싱의 간판 박상영 선수가 출전해 상대선수에 14 대 5로 큰 점수차로 이겨 44대 39의 막판 뒤집기에 성공했다.
이전까지 한국 펜싱 대표팀은 올림픽 단체전에서 ▲남자 사브르 금메달 2개(2012 런던, 2020 도쿄) ▲여자 에페 은메달 2개(2012 런던, 2020 도쿄) ▲여자 플뢰레 동메달 1개(2012 런던)를 따냈다.
이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ainygem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