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평점에도 코로나19 이후 개봉 작품 중 네 번째로 높은 성적
이미지 확대보기CNN은 7일(현지 시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의 26번째 작품인 '이터널스'가 개봉 첫주인 지난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71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밝혔다.
마블 스튜디오를 소유한 디즈니(DIS)는 비평가들의 호의적이지 않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미국내에서 팬데믹 시대에 4번째로 높은 오프닝 기록이라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디즈니 전작인 '샹치와 텐링즈의 전설'(이하 샹치)의 노동절 주말 오프닝인 7530만 달러에 가깝다.
NBC 뉴스도 이날 디즈니 추산에 따르면 슈퍼히어로 서사시인 '이터널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1억6170만 달러(1918억 원)를 벌어 들였으며 미국내보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 9070만 달러(1076억 원)의 추가 수익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오스카상을 수상한 영화감독 클로이 자오(Chloé Zhao)가 감독하고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해 한국 배우 마동석 등 방대한 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이터널스(Eternals)" 는 마블 영화 영웅의 새로운 팀을 소개한다.
시조 캐릭터는 수천 년 동안 비밀리에 지구에서 살아온 외계인으로 젬마 찬, 리처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셀마 헤이엑, 안젤리나 졸리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터널스'는 7일 기준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에서 47%의 점수를 기록하면서 전문 비평가들로부터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이한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