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용감한 시민'은 한때 복싱 기대주였지만 기간제 교사가 된 여자 소시민이 정규직 교사가 되기 위해 참아야만 하는 불의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형 히어로 액션 영화다.
'공범', '내 사랑 내 곁에' 등의 박진표 감독이 연출하고, '경이로운 소문'의 여지나, 현충열 작가가 공동으로 각본을 제작한다.
드라마 '철인왕후', 영화 '도굴' 등에서 다양한 매력을 과시한 신혜선은 불의를 잘 참는 생활 밀착형 히어로 소시민 역을 맡는다. 소시민은 학창 시절 복싱 기대주였지만, 현실에 적응해 기간제 교사로 살아가며 불의를 보면 참고, 정규직 교사가 되는 것이 유일한 목표인 인물이다.
신혜선은 2012년 KBS 2TV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했다. 2016년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이연태 역으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 2017년 '비밀의 숲'과 '황금빛 내인생'을 연달아 히트 시키며 스타로 급부상했다. 2018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2019년 '단 하나의 사랑'을 통해 로코퀸으로 등극했다.
이준영은 보이그룹 유키스로 데뷔한 가수 겸 연기자다. 2017년 웹드라마 '이상한 나라의 특별한 식사'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같은해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그밖에 '이별이 떠났다', '미스터 기간제', '이미테이션'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신혜선과 이준영 주연 '용감한 시민'은 오는 12월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한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