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승은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에게 돌아갔다.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36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 4라운드.
김세영은 이날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아 합계 17언더파 263타를 쳐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렉시 톰슨(미국) 등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벌였다.
리디아 고도 그린을 놓쳤다.
그러는 사이 넬리 코다가 4.8m 버디를 골라냈다. 핀에 1.5m로 붙인 렉시 톰슨의 버디는 홀을 살짝 벗어났다.
넬리 코다는 올 시즌 4승을 올리며 고진영(26‧솔레어)과 같은 승수를 올렸다. 넬리 코다는 메이저 1승을 포함해 통산 7승을 달성했다. 이날 넬리 코다는 우승을 눈앞에 뒀으나 17번홀(파4)에서 트리플보기를 범하면서 위기에 몰렸고, 그나마 18번홀에서 버디를 챙겨 연장전에 들어갔다.
톰슨은 2년 5개월만에 우승을 노렸으나 문턱을 넘지 못했다. 톰슨은 연장 이전에 18번홀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쳐 연장전에 끌려갔다.
이정은6(25·대방건설)은 3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68타로 공동 11위, 전인지(26‧KB금융그룹)는 7언더파 273타로 공동 28위에 올랐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