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연말 맞아 요리용 맛술 2600만원 상당 푸드뱅크에 기부
"불우한 이웃들에 희망을 드리고 싶었습니다."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요리용 맛술을 기부했다.
보해양조는 최근 광주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산하 광주광역푸드뱅크에 요리용 맛술 500ml, 900ml, 1.5L 등 제품 1200박스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맛술은 2600만 원 상당으로 광주 지역 내 17개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개인 이용자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출시된 보해 맛술은 가정용 500ml, 900ml 두 종과 업소용 1.5 L, 18 L 등 제품 네 종이 판매 중이다. 주로 제육볶음이나 갈치조림 등 고기 및 생선 요리를 할 때 잡내제거용으로 주로 사용된다. 타사 경쟁 제품에 비해 쌀 함량이 두 배 가량 높아 감칠맛을 높이는 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술의 명가 보해양조㈜는 1950년 창업자 故 임광행 회장이 설립한 71년 전통의 주류전문회사로 ‘착한 술’, ‘좋은 술’을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국내 주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세계 3대 소금을 넣어 쓴맛을 잡고 풍미를 더한 ‘보해소주’, 해남 보해 매실농원에서 직접 생산한 청매실로 빚어 맛이 순하고 깨끗한 ‘매취순’, 최상급 복분자만을 사용하여 맛이 깊고 진한 ‘보해복분자주’, ‘소다’ 맛에 탄산을 더해 청량감과 달콤함이 특징인 알코올 도수 3도의 제품 ‘부라더 소다’, 국내산 복분자 과즙 첨가로 복분자의 맛과 빛깔을 최상으로 살린 복분자 과일 리큐르 ‘복받은부라더’ 등이 있다.
오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01636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