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상청 특보] 설날 눈 폭탄 오늘 밤 내일날씨 대설주의보 전국 일기예보

글로벌이코노믹

[기상청 특보] 설날 눈 폭탄 오늘 밤 내일날씨 대설주의보 전국 일기예보

기상청 오늘날씨 대설주의보 지역=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경기도(안산, 화성, 군포, 성남, 광명, 의왕, 평택, 오산, 안양, 수원,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연천, 동두천, 김포, 부천, 시흥, 과천)
기상청 오늘밤 내일날씨 대설주의보 일기예보 특보  이미지 확대보기
기상청 오늘밤 내일날씨 대설주의보 일기예보 특보
서울 등 중부지역에 눈 폭탄 비상이 걸렸다. 귀성을 마치고 돌아오는 귀경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31일 오늘 밤 내일날씨 일기예보 특보에서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대설주의보 지역은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경기도(안산, 화성, 군포, 성남, 광명, 의왕, 평택, 오산, 안양, 수원,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연천, 동두천, 김포, 부천, 시흥, 과천) 등이다, 또 강원도(강원북부산지)에는 한파 주의보를 내렸다. 건조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울산, 부산, 경상남도(양산, 사천, 밀양, 김해, 창원) 등이다. 건조주의보 지역은 대구, 경상남도(진주, 남해, 고성, 거제, 통영, 합천, 거창, 함양, 산청, 하동, 창녕, 함안, 의령), 경상북도(울진평지, 청도, 경주, 포항, 영덕, 칠곡, 성주,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순천, 광양, 여수), 그리고 강원도 삼척, 동해, 강릉, 양양, 고성, 속초, 태백 등이다.

기상청은 또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31일 저녁(18~21시)에 중부서해안부터 눈이 시작되어 밤(21~24시)에는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북, 전남권북부(비 또는 눈)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눈은 전남권북부에는 내일(2월 1일) 새벽(03~06시)까지, 수도권에는 오전(09~12시)까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북에는 낮(12~15시)까지 이어진다. 중부지방(동해안 제외)은 내일 새벽(00~03시)에, 전북에는 아침(06~09시)에 소강 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또 경상 서부내륙은 내일 새벽(00~06시)에 눈이 오겠고, 경북북부내륙은 새벽(00~03시)부터 낮(12~15시) 사이 눈이 오는 곳이 있겠으며 전남남부와 제주도산지에는 내일 새벽(00~06시)에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전남권북부에는 낮(12~15시)에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예상 적설/ 강수량은 1월31일~2월 1일사이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 서해5도, 울릉도.독도: 2~7cm(많은 곳 경기남부, 강원남부내륙, 울릉도.독도 10cm 이상)/ 5mm 내외이다. 충청권남부, 경북북부내륙: 1~5cm/ 5mm 미만, 전북, 전남권북부, 경상서부내륙: 1~3cm/ 5mm 미만 그리고 전남남부, 제주도산지에는 0.1cm 미만 눈 날림/ 0.1mm 미만 빗방울이 예상된다. 이번 강수는 오늘(31일) 밤부터 내일(2월 1일) 새벽 사이 높게 발달한 구름이 지나가면서 강한 눈이 1시간 내외로 짧게 내리겠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다시 내일 오전까지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북,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이어지겠다. 특히, 오늘(31일) 늦은 밤(21~24시) 수도권과 충남북부에, 내일(2월 1일) 늦은 새벽(03~06시)부터 오전(09~12시) 사이 수도권남부와 강원남부내륙, 충청북부에 시간당 3cm 내외의 강한 눈이 내려 대설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내일(2월 1일) 아침기온은 평년(-12~0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으나, 내일 오후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모레(2월 2일) 아침기온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하로 낮아져 다시 추워지겠다. 경기 내륙과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겠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영동과 전남권,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다음은 기상청 대설주의보

적설(31일 18시~현재): 0cm
예상 적설(현재~2월 1일 12시까지): 2~7cm(많은 곳 경기남부 10cm 이상)
총 예상 적설: 2~7cm(많은 곳 경기남부 10cm 이상)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에 동반된 구름대가 시속 50km로 동북동진하고 있어 오늘(31일) 저녁(20시 전후)에 중부서해안부터 눈이 시작되어 밤(21시 전후)에는 서울 등 수도권서부, 충남서부, 전북서해안, 늦은 밤(22~24시)에는 그 밖의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북, 전남권북부(비 또는 눈)로 확대되겠다고 보고있다. 오늘(31일) 밤(21~24시)에 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북부, 강원내륙에 높게 발달한 구름이 지나가면서 시간당 3cm 내외의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귀성.귀경.성묫길 교통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눈과 강풍, 풍랑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과 선박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