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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러블리 화이트 슈트 셋업 완벽 소화…변함없는 청순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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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러블리 화이트 슈트 셋업 완벽 소화…변함없는 청순 여신 미모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러블리한 화이트 슈트 셋업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뉴시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러블리한 화이트 슈트 셋업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뉴시스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7일 바바패션을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임윤아는 블라우스와 화이트 슈트 셋업과 비즈니스룩 등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관계자는 "임윤아가 우아하고 당당한 애티튜드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전했다.

2007년 7월 14일부터 2007년 9월 9일까지 방영한 텔레비전 드라마 "9회말 2아웃"으로 배우로 데뷔했다. 같은 해 2007년 8월 5일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하여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소녀시대 멤버 윤아. 사진=뉴시스
소녀시대 멤버 윤아. 사진=뉴시스


2017년에는 영화 '공조'로 스크린에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임윤아는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빅 마우스'를 선택했다.

2022년 방송되는 '빅 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종석, 김주헌, 옥자연, 양경원, 곽동연 등이 함께 출연한다.


이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