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4만735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16만827명보다 1만3471명 적은 수치다.
1주 전인 지난 1일 동시간대 집계치(20만8149명)와 비교하면 6만793명, 2주 전인 지난달 25일(24만9192명)보다는 10만1836명 감소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하루 뒤인 9일에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중간집계까지 합산하면 현재 국내 누적 확진자는 1513만1050명이다.
누적 확진자가 15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809일 만이다. 이로써 전체 인구(약 5162만명)의 30% 가량이 코로나19 감염된 셈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6만9188명(47.0%), 비수도권에서 7만8천168명(53.0%)이 나왔다.
장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ej04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