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73명 사망, 누적 2만889명…위중증 병상 가동률 48.5%
이미지 확대보기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자정 기준 신규 확진자(집계일 기준 15일)가 10만7916명이라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621만275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12만5846명보다 1만7930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7만7620명이 줄었으며, 2주 전 대비 15만6229명이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뚜렷하게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위중증 환자 수도 줄어들고 있다. 중대본은 이날 위중증 환자가 913명으로 전날(999명)보다 86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사적모임 인원과 영업시간에 대한 제한이 모두 풀리는 것이다. 다만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표된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10만7886명, 해외유입 30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2만7480명 ▲서울 1만8118명 ▲경남 6351명 ▲경북 6152명 ▲인천 5606명 ▲충남 5274명 ▲전남 4968명 ▲대구 4703명 ▲전북 4569명 ▲충북 4149명 ▲광주 4092명 ▲강원 3963명 ▲부산 3913명 ▲대전 3836명 ▲울산 2147명 ▲제주 1619명 ▲세종 946명 등이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