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서울 노원구 하라프라자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 오장섭 전 장관, 조성정 충청향우회 총재, 현경병 전국회의원, 이동섭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더불어 공약으로 내놓은 IT벤처지식 산업단지와 종합쇼핑몰, 아레나 공연장과 연계한 연예 기획사 유치를 재차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오승록 현 구청장이 출사표를 던져 오승록 후보의 수성이냐 임재혁 후보의 탈환이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선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ight_hee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