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무대는 오는 27~29일까지 3일간 블루원 용인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블루원배 제39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 대회. 블루원(대표이사 윤재연 부회장)과 대한골프협회(KG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대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대회가 취소돼 2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이번 대회는 남녀 각각 초등부 16명, 중등부 38명, 고등부 44명 등 모두 176명이 출전한다. 남녀 국가대표와 국가상비군(주니어 포함)을 포함한 초·중·고등부 최우수 선수들이 대거 출동한다. 오는 13일까지 참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최근 수년간 국내 주요대회에서 거둔 상위 성적순으로 참가선수를 최종 결정한다.
경기는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4인1조로 1, 2라운드 18홀 경기 후 컷탈락을 적용해 부별 약 50% 인원으로 3인 1조 최종 3라운드를 진행해 우승자를 가린다. 공식 연습일은 오는 26일이다.
블루원은 윤세영 태영&SBS 미디어그룹 창업회장의 골프사랑과 한국 골프발전을 위한 의지를 받들어 지난 2018년부터 한국 주니어골프선수권 대회를 후원해왔다.
윤재연 블루원 대표이사는 ‘주니어 우수 선수 조기 발굴과 성장 지원’의 대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블루원 용인C.C를 4일간 무상 지원해 대회를 진행한다.
이미지 확대보기블루원 용인CC는 수려한 주변 경관을 잘 살려 설계된 자연 친화형 골프코스로 프레지던트컵, 태영배 한국여자오픈, SBS 최강골프대회 등 수많은 국내외 유명 대회를 치러온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이번 대회기간 중 코로나가 재확산되고 있는 위중한 상황에 대비해 안전하고 안심하는 대회가 되도록 기본적인 방역대책에 철저하게 유지할 예정이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