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는 28일 선보이는 전혀 새로운 레이저 골프거리측정기는 슈가 블레이드(SUGAR BLADE) G22.
이 신제품은 코오롱인더스트리FnC 온라인 셀렉숍 ‘더카트골프’를 통해 단독 론칭한다.
에스비골프(대표이사 박정훈)가 내놓은 이 거리측정기는 공학전문 엔지니어가 완성한 신제품으로 ‘완벽한 정밀함’을 슬로건에 맞게끔 거리측정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레이저 골프거리측정기는 렌즈와 디스플레이가 중요하다. 슈가블레이드 G22는 네이처 컬러 OLED 디스플레이와 고투과도 렌즈를 장착했다. 사람 눈으로 보는 색감과 비슷한 높은 투과도를 갖춰서 선명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800미터 이상 측정,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한다는 것이 강점이다.
이 제품은 뛰어난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도 돋보인다. 골퍼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련된 외관을 갖고 있다. 아이보리와 실버 컬러의 조합이 은은한 매력을 뽐낸다. 둥글어서 손에 부드럽게 잡히면서 측면에 직선을 더해 날렵함을 강조했다. 새로운 케이스를 구매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멋진 케이스도 있다.
또한, 거리를 측정할 때 렌즈와 디스플레이의 밝기에 따라 선명함이 다르다. 밝을수록 선명하고 깨끗하게 느껴진다. 먼 사물을 조준하는 것도 편안하다. 다만, 밝기는 사람에 따라 선호하는 정도가 다르다. 슈가블레이드 G22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것이 이 부분이다. 4단계로 밝기를 조정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투 컬러 OLED와 진동으로 측정 결과를 확신하게 한다. 먼 거리의 사물에서 가까운 핀을 찍으면 진동과 함께 녹색 OLDE 박스가 발광된다. 여러 번 측정하지 않아도 정확하게 핀을 찍었다는 확신을 주는 기능이다.
안정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거리를 측정할 때 나오는 전파는 사람의 눈에 치명상을 입힐 수 있다. 전파의 출력이 높을수록 위험한데 출력은 측정 속도와 상관이 있다. 먼 곳의 물체를 빠르게 측정하려면 출력을 높여야 한다. 저가의 레이저 골프거리측정기는 출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속도를 빠르게 한다. 이런 제품이 골퍼의 눈을 공격하고 있다.
박정훈 에스비 대표는 "전파가 사람 눈에 치명상을 입히기 때문에 유럽은 엄격한 기준을 만들어 관련 제품을 규제한다"며 "슈가 블레이드 G22는 유럽의 IEC 60825-1 Class 1M 등급을 획득해서 안정성이 높다고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