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현택 의장은 25일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의장 무소속화에 대한 입법이 통과되면 법에 의해 탈당하는 것이기 때문 부담이 없고 이후 당 복원을 해도 된다”고 피력했다.
또한 김 의장은 9대 의회 원구성 과정에서 합의를 못하고 갈등이 격화된 것에 대해 “나라가 반으로 나뉘어지고 쪼개진 것을 넘나드는 기분이 계속 든다”면서 “힘들지만 의원 한분 한분 소통과 공감으로 여야 협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위원회 구성도 각 당이 다 들어가도록 만들어 협치를 안할 수 없도록 했다”면서 “시민들이 의회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의원들이 시민들을 걱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9대 의회에 초선의원의 비중이 높아 전문성이 우려되는 것에 대해서도 “1년 안에 의원다운 의원을 만들도록 연수, 초청강의, 워크샵 등의 일정을 주문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9대 의회 최초로 의장이 인사권을 행사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대부분 파견직이라 실질적으로 인사 전환을 시킬 사람이 많지 않다”면서 “의원 2인당 1명의 정책보좌관을 둘 수 있어 올해 선발하고 11명의 정책보좌관이 들어와 의회직 인원이 많아지면 점진적으로 자리를 잡아가 이후 완전 의회독립체로 인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현택 의장은 남양주시의 최대현안으로 ‘교통문제’를 언급했다.
김 의장은 “남양주시는 매년 인구수가 증가하며 급변하고 있다”면서 “인구가 늘어나면 시민들이 필요한 것과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중 가장 시급한 것은 교통문제 해결”이라고 말했다.
장선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ight_hee0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