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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가전제품 무상수리 침수지역 전체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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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가전제품 무상수리 침수지역 전체로 확대

삼성전자·LG전자·위니아 참여
서울과 경기북부 등 수도권에 폭우가 내린 9일 새벽 서울 이수역 인근 남성사계시장 일대가 침수돼 물이 빠져나가자 수해를 입은 상인들이 집기 등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과 경기북부 등 수도권에 폭우가 내린 9일 새벽 서울 이수역 인근 남성사계시장 일대가 침수돼 물이 빠져나가자 수해를 입은 상인들이 집기 등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행정안전부가 서울 관악구에서 운영 중인 가전제품 수리 서비스를 침수 피해 지역 전체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안부는 관악구 외의 지역에서도 무상수리 서비스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가전제품 무상수리를 확대·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상수리팀에는 삼성전자·LG전자·위니아 등 가전 3사가 참여한다.

호우피해를 입은 지역의 피해 주민이 가전 3사 전화 상담실(콜센터)에 전화하면 서비스팀이 현장을 방문한다. 단 수리비·출장비 등은 무상 지원 되나 핵심 부품은 소비자가격 50%를 지불해야 한다.
행안부와 가전 3사는 "피해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무상수리 서비스를 진행하며 혹시라도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불편함이 있으면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