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골프, 9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 생중계
이미지 확대보기한승수는 8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43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쳐 6타를 줄인 윤성호, 이원준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윤성호는 이날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전날 공동 25위에서 공동 2위로 껑충 뛰었고, 이원준은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잃고도 공동 2위를 유지했다.
한승수는 "내 페이스를 유지하려고 노력했는데, 전반적으로 흐름이 매우 좋았다"며 "무빙데이이고 쉽지 않은 대회 코스이기 때문에 무리해서 치기보다 안전하게 플레이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일 비 예보가 있는데, 비가 오면 오늘보다 플레이가 어렵기 때문에 스코어를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내일도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는 플레이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시즌 3승을 기댔던 서요섭(26·DB손해보험)과 김비오(32·호반건설)은 합계 1오버파 145타를 쳐 공동 19위에 그쳐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우승자는 상금 3억원과 부상으로 제네시스 GV80이 주어진다. 또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과 더CJ컵 출전, 그리고 유럽투어인 DP월드투어 스코틀랜드 오픈 출전 티켓도 확보할 수 있다.
17번홀(파3·203야드)에서 홀인원을 하면 선수는 물론 캐디에게도 승용차가 주어진다.
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