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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민선8기 현장 행정 맞춤형 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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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민선8기 현장 행정 맞춤형 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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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경기도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3개 과 신설, 5개 과를 3개 과로 통폐합 및 5개 과의 명칭 변경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 시행을 위해 지난 9월 ‘양평군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하고, 25일 제289회 양평군의회 임시회에서 원안대로 의결됨에 따라 11월에서 12월 중 관련 규칙 개정을 통해 과별 정원, 팀 명칭 등을 확정하고 내년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골자는 관광 기능 강화, 구석구석 깨끗한 양평 실현, 군민 맞춤형 인허가 서비스 개편, 도로관리 일원화 추진, 복지 분야 기능 개편, 군민이 이해하기 쉬운 부서 명칭 변경 등이다.

특히 지난 7월부터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 반영을 위한 부서별 의견을 청취하고, 소속 직원이 참여하는 조직개편 T/F를 구성 운영했으며, 본청 조직은 3국 4담당관 20과에서 1개 과가 증가된 3국 4담당관 21과로 변경되고, 총 정원은 967명에서 27명 증가된 994명이 된다.
전진선 군수는 “민선 8기 공약과 주요 정책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 효율성 증대와 안정적인 변화에 중점을 뒀다. 구석구석까지 미치는 현장 행정 맞춤형 조직 구성과 적재·적소·적기 인사배치와 연계한 군민 맞춤형 행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