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주시가 새해에도 자활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빈곤을 해소하고 자립을 위한 자산 형성을 돕기로 했다.
시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와 급여를 제공하고, 향후 자립을 위해 필요한 자산형성 지원 등 종합적인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2개 자활사업에 총 14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먼저 시는 일하는 저소득층과 청년들이 자산형성을 통해 자립과 자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희망저축계좌와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자산형성지원사업에 총 52억 원을 지원한다.
시는 또 총 96억 원이 투입되는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61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주지역자활센터는 △식품 제조가공 △친환경 농산물 생산·판매 △어르신 돌봄도시락 공급 △친환경세차 △천기저귀 렌탈 △수제공예품 생산 △간병사업단 등 21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덕진지역자활센터에서는 △도시혁신센터 내 식당 운영 △자전거 수리 및 대여 △재활용품 수거운반 △공공기관 청소 △공공기관 내 카페운영 등 14개 사업단이 운영된다.
김종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가 단순노동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역의 기술을 습득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발굴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활근로사업은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사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주시 위탁기관인 전주지역자활센터(완산 장승배기로 168, 2층)와 덕진지역자활센터(완산 팔달로 212-3)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