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간 반도체 외길…세계 최초 3D V-낸드 개발에 시스템온칩 양산 주도
이미지 확대보기13일 과학계에 따르면 공학한림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김 회장을 신임 공학한림원 회장에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다음주 예정된 총회를 거쳐 선임될 예정이다. 김 회장에 앞서 삼성전자 출신으로 공학한림원 회장에 선임됐던 이는 윤종용 삼성전자 회장이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수장을 맡은 후 종합기술원으로 물러난 김 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전문가란 평가를 받고 있다. 40여년에 걸쳐 반도체 산업에서 종사해온 그는 세계 최초 3차원 V-낸드 개발을 주도했으며, 시스템반도체 공정과 이미지센서 등을 개발하는 데 개발했다.
특히 고성능 시스템온칩(SoC)을 최초로 양산해 국내 반도체 기술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공학한림원은 학계와 산업계 및 국가연구기관 등에서 공학과 기술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운 공학자와 기술인들을 발굴하고 우대하기 위한 교류단체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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