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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KLPGA 5승 이소미-LPGA 노예림 후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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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KLPGA 5승 이소미-LPGA 노예림 후원 계약

이소미. 사진=대방건설.이미지 확대보기
이소미. 사진=대방건설.
대방건설이 골프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이소미(24)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예림(22)과 메인 후원 계약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대방건설은 이에 앞서 2022년 드림투어 상금순위 13위로 올해 KLPGA 투어에 진출한 김민선7(20)과도 메인 스폰서 계약을 했다. 이에 따라 대방건설 골프단은 기존 LPGA투어 이정은6(27)과 호주교포 오수현(27), KLPGA 투어 정연주(31)와 현세린(22) 등 7명으로 구성, 2023 시즌을 시작한다.

2019년부터 K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이소미는 2020년 휴엔케어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한 뒤 2021년 2승, 2022년 2승을 올리며 통산 5승을 기록중이다. 대방건설과 함께 새 시즌을 맞이하게 된 이소미는 “먼저 선수로서 가치를 인정해 준 대방건설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대방건설 골프단과 함께 성장하고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미국 주니어 랭킹 1위로 주목을 받으며 2020년에 LPGA 투어에 데뷔한 노예림도 영입했다. 아직 우승은 없지만 상금순위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
노예림은 “올해부터 대방건설 골프단과 함께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방건설은 2022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14위를 기록했으며, 자사 브랜드 ‘디에트르’를 보유하고 있는 종합건설업체로 골프 저변 확대와 국내 프로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2014년 창단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선수는 물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유망주 발굴과 동시에 국내 정상급 선수의 영입까지 폭넓고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오고 있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