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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클럽 테일러메이드, 스텔스2 페어웨이 우드와 레스큐는 무엇이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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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클럽 테일러메이드, 스텔스2 페어웨이 우드와 레스큐는 무엇이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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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2 페어웨이 우드
타이거 우즈(미국)의 클럽 테일러메이드가 드라이버 스텔스2에 이어 페어웨이 우드와 레스큐를 선보였다.

스텔스2는 ' 스텔스의 비거리와 관용성을 더 많은 카본으로 넘어서다 '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1년 전 세계 최초 카본 페이스 드라이버 스텔스를 출시하며 카본우드의 기준을 높인 테일러메이드는 스텔스2를 통해 카본우드의 혁신을 이뤘다. 최신 기술을 적용해서 스피드와 관용성을 더욱더 높였다.

■비거리와 방향성을 잡은 페어웨이 우드

스텔스2 페어웨이 우드와 레스큐는 혁신적인 무게 중심 이동 기술과 다목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텔스 2 패밀리가 높은 관용성을 자랑하는 것처럼 페어웨이 우드와 레스큐도 콘셉트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스텔스2 페어웨이 우드와 레스큐의 핵심 기술은 새로운 디자인 ICT(Inverted Cone Technology)를 채택했다. 중앙과 가장자리를 얇게 한 페이스 두께를 최적화해서 최대 반발력으로 비거리를 향상하 는 기술이다.

스텔스2 페어웨이 우드는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스텔스1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약간 더 낮은 3D 카본 크라운으로 무게 중심을 낮췄고, 토 부분 무게를 헤드 후방으로 이동시켜 최적의 관용성을 높였다. 브리스틸(V-steel) 솔 디자인과 함께 작은 헤드의 페어웨이 우드에서 높은 관용성을 제공한다.

스텔스2 플러스 페어웨이우드 핵심 기술은 솔에 장착된 50g의 슬라이딩 웨이트이다. 세 가지 설정으로 론치 앵글, 스핀양, 탄도 등 골퍼가 원하는 형태로 맞출 수 있다. 무게를 전방으로 옮기면 스핀양을 줄여서 낮고 강하게 뻗어가는 구질이 만들어진다. 반대로 무게를 뒤로 옮기면 탄도를 높이고 관용성도 향상할 수 있다. 중심 타격 확률이 낮은 골퍼의 샷을 안정화하는 효과가 있다. 슬라이딩 웨이트와 FCT 로프트 슬리브 조합으로 스핀(550rpm), ±2도 로프트 조정 옵션이 있다.

스텔스 2HD는 모든 수준의 골퍼를 위한 모델이다.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쉽게 볼을 똑바로 멀리 보내도록 설계됐다. 200cc 헤드에 MOI를 극대화했는데 테일러메이드 페어웨이 우드 중 최고 수준이다. 좀 더 크고 넓은 솔이 지면을 매끄럽게 빠져나가고 볼을 높이 띄우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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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2 레스큐

■쉽고 정확하게 날리는 레스큐
레스큐는 스텔스2, 스텔스2 플러스, 스텔스2 HD 세 가지로 구성됐다. 드라이버와 같은 모델 구성으로 각각의 특징이 그대로 이어졌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서 무게 중심이 더 낮아서 볼을 더욱더 쉽게 띄우고, 똑바로 날린다.

스텔스2 플러스 레스큐는 투어에서 영감을 받아 콤팩트한 형상으로 만들어졌다. 샷 메이킹에 특화된 디자인으로 볼을 자유롭게 휘어 치는 선수와 상급 골퍼에게 어울린다.

스텔스2 레스큐는 스텔스1과 비교해서 무게 중심을 좀 더 낮게 배치했다. 론치 앵글을 높이고 미스 샷 때 볼의 휘어짐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스텔스2 HD 레스큐는 드로 바이어스 웨이트를 탑재한 모델이다. 전통적인 레스큐보다 높은 로프트로 론치 앵글을 높이고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