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정부 지원에서 빠진 청년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들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난방비 지원대상에 추가로 포함했으며,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지원, 경기도 난방비 취약계층 긴급지원 등과 별개로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 대상자 등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 등 총 1만 2,000여 가구에 가구당 20만원씩 지원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중 생활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경기도 난방비 지원에서 제외되는 경로당에 1개소당 4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별도 지원신청 없이 대상자에게 일괄 지원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추가 지원에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청년취약가구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특별히 포함했다”며 “이상기온에 따른 한파와 난방비 폭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난방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