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퍼시픽 팰리세이드의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파71·7287야드)에서 열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 1라운드.
우즈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쳐 임성재(25·CJ대한통운), 잰더 슈펠레(미국), 빅터 호블란(노르웨이) 등과 함께 공동 2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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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우즈는 만 16세였던 1992년 이 대회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우즈와 동반플레이를 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7위를 차지했지만,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3언더파 68타로 리키 파울러(미국) 등과 공동 14위에 랭크됐다.
맥스 호마(미국)와 키스 미첼(미국)은 7언더파 64타로 공동선두에 나섰고, 세계랭킹 3위 존 람(스페인)이 6언더파 65타 단독 3위에 랭크됐다.
지난주 피닉스 오픈 우승으로 랭킹 1위를 탈환한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언더파 70타 공동 44위로 다소 부진을 면치 못했다.
김주형(21·나이키 골프)은 이븐파 71타 공동 56위에 그쳤다.
지난해 코리안투어 대상·상금왕 자격으로 출전한 김영수(34·PNS홀딩스)도 17번홀까지 경기를 치른 가운데 이븐파로 김주형과 같은 공동 56위에 머물렀고, 이경훈(32·CJ대한통운)은 1오버파 72타 공동 77위, 김시우(28·CJ대한통운)는 5오버파 76타 공동 121위로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JTBC골프&스포츠는 18일 오전 1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